wiki:식도락기행1

YT Lab <008> - 식도락기행 (1)

생각하고 쓴 날짜 : 2001/06/10
상태 : 완성, 만료 (거의 무효 - 음식점이 없어짐;;)


식도락이라... 하면 좀 거창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...
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고, 먹는 즐거움도 한번 느껴 보자는 것이다.
배고프다고 입 속에 음식을 쑤셔 넣지만 말고.

Intro

먹는 데 신경쓴다..
'먹는 것' (먹고 사는 것) 자체에 신경 쓰는 것을 넘어서 음식의 맛, 모양, 분위기, 서비스까지 따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분위기나 재정 수준으로 봤을 때는 아직 사치라고 할 지도 모른다. 그렇지만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가 좀 넉넉해 질 때,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어디 식사하러 갈 일이 있을 때 좀 더 좋은 대접을 해 주자는 것이다. 뭐 옛날 로마 귀족이 했듯이 '누워서 음식 맛을 혀로만 보고, 먹으면 배부르니 옆에 있는 통에 음식을 도로 뱉었다' 이런 게 아니고.

혹시 이 글을 해당 음식점 관계자가 보더라도 신경쓰지 말아주시기 바란다.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까.

맛있는 집이냐의 여부보다, 본을 보이기 위해 제일 최근에 가본 음식점에 대해 써보기로 한다...

식도락기행 (1) 석란

음식점명 : 석란
위치 :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9층 (지도) - 방문 이후 언젠가 사라짐;

방문 일자 : 2001년 6월 10일 점심
가게 된 경위 : 다른 것을 먹으려 하였으나 내장 공사한다고 반을 막아놓아서 (할 수 없이) 가게 됐음.
현재까지 방문 회수 : 1회.

내부 수용 인원 : 약 50명.
해당 시간 인원 : 45명 정도.
식사 대기 시간 : 8분.

메뉴 소개 : 내가 먹어본 것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...

  • (사골)우거지국. 5,500원

이미 다 알 만한 메뉴라고 생각된다. 우거지국에 고기 몇덩이.
그런대로 맛이 괜찮다. 가격대비 양, 맛 양호.
다만 파나 마늘이 좀 많다. (입냄새 주의.)
Grade : B (ABCDF 중)

밑반찬 : 4종, 위의 메뉴에 따라 나오는 것 (김치 2종, 호박새우무침(괜찮다), 파채(?))
서비스 : 특별난 서비스랄 것은 없으나 호박무침 더 달라고 한 응답이 5분정도 걸림.
(마지막 밥숟갈을 이미 입에 넣고 있었다.. 뭐랑 먹으란 말인가. 그래도 안 준거보담 낫지만.)

<평가>

음식 맛 : B (먹어 본 것만)
가격 : B
분위기 : C-
서비스 : C
교통편/주차시설 : B- (백화점 주차는 복잡하다 -.-)

전체 평가 B-. 가던지 말던지... 그런대로 괜찮다.

참고 : <평가 대조표>

A Very Well
B Well
C Normal
D Bad
F Very Bad (ㅡㅠ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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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modified 12 years ago Last modified on Dec 31, 2006, 6:22:52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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