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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광 (Moon Madness) - Nodance (골든힛트 - 일집)

정보

앨범 : 골든힛트 - 일집 (1996/10, 트랙 4)
작곡가 : 신해철?
작사가 : 신해철?
편곡자 : Nodance?
보컬 : 신해철?
세션 : (앨범 정보를 보세요)

가사

너의 눈빛, 너의 몸짓..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.
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
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,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
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
나의 인격의 뒷면을,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..
거길 봐 줘, 만져 줘,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..
내 결점을, 추악함을,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
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

나의 마음은 구르는 공 위에 있는 것 같아
때론 살아있는 것 자체가 괴롭지
날 봐, 이렇게 천천히 부서지고 있는데
아주 천천히
끝없이 쉴 곳을 찾아 헤메도는 내 영혼
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

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
너의 마음을 베고, 또 찌르고.. 자 이제 날 저주하겠니
술 기운에 뱉은 단어들, 장난처럼 스친 약속들
나이가 들 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
돌고 도는 기억 속에 선명히 낙인찍힌
윤리, 도덕, 규범, 교육
그것들이 날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 걸 만들어 냈어
내 가죽을 벗겨 줘, 내 뱃살을 갈라 줘
내 안에 내 안에, 뭐가 들어있는지 나도 궁금해

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칠 때 기억나지 않는 지난 밤
내 마음을 언제나 감싸고 있는 이 어둠은
아직 날 놔주지 않고..

관련 링크

Remake : Moon Madness (aphrodiziac ver) - 신해철 (3집; 1998/5)

YT's Comment

처음 들은 날짜 : 2000/?
평가 : ★★★★

가사도 중요하고, 노래 분위기도 잘 내고 있다.
신해철 자신의 앨범에서 리메이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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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분류/곡분류

Last modified 16 years ago Last modified on Mar 1, 2005, 11:53:18 PM